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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왜 올려가지고 잘 밤..
by 거품 at 11/18 매우 어려운 일이죠 깨.. by 라라 at 10/26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 잘.. by 비전 at 05/31 그냥 블로그를 닫아라. .. by 손님 at 11/28 얼마나 맛이 가보였으면.... by 박봉팔 at 10/27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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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박연차가 조카사위에게 퇴임 송금했다는 500만불은 퇴임 이틀을 앞둔 대통령에게 무슨 특혜를 기대할 것도 아니고 그저 오해를 받을까봐 미루었던 사업가끼리의 거래일 뿐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하고, 하지만 아내가 수십년 후원자에게 100만불을 빌린 것은 차용증을 썼고 대가성이 아니었어도 사실이고 잘못이었다고 사과했다. 그렇지만 아내가 돈을 빌린 사실을 재임중에는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한겨레, 경향은 노무현을 아내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파렴치범으로 몰아갔다.
경향의 유인화라는 기자는 노무현 부부의 가상 대화라면서 노무현이 “걱정 마. 내가 막무가내로 떼쓰는 초딩화법의 달인이잖아. 초지일관 당신이 돈 받아서 쓴 걸 몰랐다고 할 테니까.”라고 소설을 썼다. 한겨레 김종구 논설위원은 당신의 부패로 진보 가치까지 덩달아 똥물에 휩쓸리지 않도록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마지막 승부수”를 기대한다며 사실상 노무현에게 자살을 권했다. 노무현을 죽인 것은 언론이다. 특히 한겨레와 경향의 죄가 엄중하다. 봉하마을에서는 한겨레, 경향만 구독했다. 부인한테 죄를 덮어씌우고 죽지도 않는 비굴한 놈으로 몰아세운 것이 경향이고 한겨레였다. 그런데도 사정을 모르는 국민은 오늘도 한겨레와 경향에 노무현 추모 광고를 실어준다. 내일이라도 노무현처럼 행동하고 노무현처럼 말하는 정치인이 나타난다면 한겨레와 경향은 개과천선하여 그가 하는 말에 진정으로 귀기울일까? 아마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언론이 진보의 가치를 독점하는 한 노무현은 다시 죽는다. 그리고 추모광고는 다시 실릴 것이다. 노무현을 죽인 똑같은 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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